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해이해진 생활을 바로 잡기위해 66일 공부를 시작했는데 덤으로 영어단어에 대한 자신감까지 얻고 갑니다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딱히 노하우랄 건 없고 핸드폰에 단어를 저장하여 시간날 때 틈틈히 보았습니다by 129****0@n | 35세 여 | 직장인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계속 적인 권태로운 루틴적인 삷에 남 이야기로만 생각됐던 도전이라는것도 해보면서 할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에서 할수 있다라는 자신감으로 변했고 심지어 재미 있기 까지 했음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시작이 반이라고 고민만 하지 말고 일단 저질러 보는게 좋을듯 합니다by ik****on | 45세 남 | 직장인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공부가 습관이 된다는 생각을 해보지 못했는데 실제로 66일을 해보니 어느새 하루의 루틴이 되어버렸어요!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하루를 다시 생각해보는 방법으로 쓰기에 좋았어요!by dms***758 | 25세 여 | 대학생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영어공부를 하고자 마음 먹어도 늘 작심삼일 이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새벽에 눈뜨자마자 강성태 영문법책부터 집어들게 되었습니다. 영어의 기본이 되는 영문법 다시 3회독하고 그 다음엔 강성태 영어독해에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영어공부습관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강의들으면서 강성태님 열정과 진심에 많은 감동 받았습니다!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강성태님 공부법 강의를 노트필기하면서 들었습니다. 노트 한 페이지의 반쪽에 필기하면서 듣고 나머지 반쪽에는 필기내용다시보면서 이 내용을 내가 공부하는데 언제 어떻게 적용시킬수 있을지 빨간색으로 적어놓았어요. 실천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으니까요.by 394****6@n | 42세 여 | 직장인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저는 41살의 직장맘입니다. 회사일과 가사에 많이 지쳐있다가, 내가 너무 정체되어 있는거 같고, 다시 나를 성장시키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무엇을 해볼까 생각하다 예전에 한번 신청해볼까 하다가 하지 않았던 공신닷컴이 생각났습니다. 66일 공부일기를 쓰면 교육비를 환급해준다는 말에, 한번 해보자 마음먹고 신청을 했습니다. 처음 공신닷컴을 시작했을 땐 공신닷컴 영어를 어떻게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몰랐습니다. 그냥 공신닷컴 들어가서 이것저것 강의를 들어보고, 영어공부는 책이랑 같이 해야 효율적이겠다는 걸 알게되었지요. 그래서 강성태 문법책을 사서 하나씩 공부를 했습니다. 문법책을 보면서 느낀 점은.. 교재가 참 정성스럽게 만들어졌구나 하는게 많이 느껴졌습니다. 부사, 형용사 등 문법용어를 학창시절엔 이해도 못한채 그냥 암기했는데, 자세히 알려주어 개념잡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어권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우리와 많이 다르고, 그로 인해 말의 어순이 우리와 다르다는 것도 알게되었지요. 처음에 의욕에 불타서 여러장 공부를 했지요. 그러다 시간이 좀 지나니 작심삼일이라고 의욕이 사라지고 공부하기가 귀찮아지더라구요. 남편도 제가 애들 공부는 신경 안쓰고 쓸데없는 영어공부한다고 핀잔을 주었습니다. 힘들었지요. 그래도 한 번 시작한 거 끝을 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돈 낸게 아까워서라도 매일 조금은 공부를 하고 일기를 꼬박꼬박 썼습니다. 아침에 5시 반에 일어나서 한시간 정도 공부를 하고, 퇴근하고 저녁을 먹고 도서관에 갔습니다. 전쟁에 이길 환경에서 전쟁을 해야 이긴다는 강성태님의 선승구전의 글을 읽고 퇴근하고 도서관에 갔지요.. 처음엔 저 혼자 갔는데, 나중엔 우리 아이들도 같이 가서 공부를 했습니다. 저녁 8시쯤 도서관 가서 10시까지 공부하고 돌아오곤 했지요. 물론 이런 생활을 오랫동안 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몸 컨디션이 되는 날은 최대한 도서관에 갔습니다. 주말에 가족 여행을 가거나 부모님댁을 가는 날에도, 이동하는 차 안에서 미니북으로 문장을 암기하곤 했던 것이 생각납니다. 그렇게 공부가 잘된 날도, 때론 공부가 너무 하기 싫은 날도 있었지만 매일 일기를 썼습니다. 66일이 오지 않을 것 같았는데, 매일매일 하다보니 결국은 66일을 채웠습니다. 이 기간동안 문법책을 1번이라도 다 보고싶었지만 아쉽게도 그러지는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67, 68일 이렇게 매일매일 조금이라도 계속 공부할 겁니다. 그리고 문법책을 5번 꼭 볼 것입니다. 66일 공부 습관을 만들어 준 강성태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힘들었지만 66일을 공부한 제 자신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질문에 적절한 답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공부할 때 강성태님 문법책으로 주로 공부했습니다. 강의는 출퇴근 버스에서 들었습니다. 그리고 공부할 때 66일 공부법 등 책을 책상 앞에 두고, 공부 집중이 안되고 할 때 그 책을 읽으며 마음을 다잡았습니다.by jj***81 | 41세 여 | 직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