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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공부가 습관이 된다는 생각을 해보지 못했는데 실제로 66일을 해보니 어느새 하루의 루틴이 되어버렸어요!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하루를 다시 생각해보는 방법으로 쓰기에 좋았어요!


    by dms***758 | 25세 여 | 대학생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영어공부를 하고자 마음 먹어도 늘 작심삼일 이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새벽에 눈뜨자마자 강성태 영문법책부터 집어들게 되었습니다. 영어의 기본이 되는 영문법 다시 3회독하고 그 다음엔 강성태 영어독해에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영어공부습관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강의들으면서 강성태님 열정과 진심에 많은 감동 받았습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강성태님 공부법 강의를 노트필기하면서 들었습니다. 노트 한 페이지의 반쪽에 필기하면서 듣고 나머지 반쪽에는 필기내용다시보면서 이 내용을 내가 공부하는데 언제 어떻게 적용시킬수 있을지 빨간색으로 적어놓았어요. 실천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으니까요.


    by 394****6@n | 42세 여 | 직장인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저는 41살의 직장맘입니다. 회사일과 가사에 많이 지쳐있다가, 내가 너무 정체되어 있는거 같고, 다시 나를 성장시키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무엇을 해볼까 생각하다 예전에 한번 신청해볼까 하다가 하지 않았던 공신닷컴이 생각났습니다. 66일 공부일기를 쓰면 교육비를 환급해준다는 말에, 한번 해보자 마음먹고 신청을 했습니다. 처음 공신닷컴을 시작했을 땐 공신닷컴 영어를 어떻게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몰랐습니다. 그냥 공신닷컴 들어가서 이것저것 강의를 들어보고, 영어공부는 책이랑 같이 해야 효율적이겠다는 걸 알게되었지요. 그래서 강성태 문법책을 사서 하나씩 공부를 했습니다. 문법책을 보면서 느낀 점은.. 교재가 참 정성스럽게 만들어졌구나 하는게 많이 느껴졌습니다. 부사, 형용사 등 문법용어를 학창시절엔 이해도 못한채 그냥 암기했는데, 자세히 알려주어 개념잡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어권 사람들의 사고방식이 우리와 많이 다르고, 그로 인해 말의 어순이 우리와 다르다는 것도 알게되었지요. 처음에 의욕에 불타서 여러장 공부를 했지요. 그러다 시간이 좀 지나니 작심삼일이라고 의욕이 사라지고 공부하기가 귀찮아지더라구요. 남편도 제가 애들 공부는 신경 안쓰고 쓸데없는 영어공부한다고 핀잔을 주었습니다. 힘들었지요. 그래도 한 번 시작한 거 끝을 보자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돈 낸게 아까워서라도 매일 조금은 공부를 하고 일기를 꼬박꼬박 썼습니다. 아침에 5시 반에 일어나서 한시간 정도 공부를 하고, 퇴근하고 저녁을 먹고 도서관에 갔습니다. 전쟁에 이길 환경에서 전쟁을 해야 이긴다는 강성태님의 선승구전의 글을 읽고 퇴근하고 도서관에 갔지요.. 처음엔 저 혼자 갔는데, 나중엔 우리 아이들도 같이 가서 공부를 했습니다. 저녁 8시쯤 도서관 가서 10시까지 공부하고 돌아오곤 했지요. 물론 이런 생활을 오랫동안 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몸 컨디션이 되는 날은 최대한 도서관에 갔습니다. 주말에 가족 여행을 가거나 부모님댁을 가는 날에도, 이동하는 차 안에서 미니북으로 문장을 암기하곤 했던 것이 생각납니다. 그렇게 공부가 잘된 날도, 때론 공부가 너무 하기 싫은 날도 있었지만 매일 일기를 썼습니다. 66일이 오지 않을 것 같았는데, 매일매일 하다보니 결국은 66일을 채웠습니다. 이 기간동안 문법책을 1번이라도 다 보고싶었지만 아쉽게도 그러지는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67, 68일 이렇게 매일매일 조금이라도 계속 공부할 겁니다. 그리고 문법책을 5번 꼭 볼 것입니다. 66일 공부 습관을 만들어 준 강성태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힘들었지만 66일을 공부한 제 자신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질문에 적절한 답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공부할 때 강성태님 문법책으로 주로 공부했습니다. 강의는 출퇴근 버스에서 들었습니다. 그리고 공부할 때 66일 공부법 등 책을 책상 앞에 두고, 공부 집중이 안되고 할 때 그 책을 읽으며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by jj***81 | 41세 여 | 직장인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30일차 일기를 쓸때까지만 해도 그냥 새롭게 시작하는 일이다 보니 신선하게 받아들여 졌습니다. 하지만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왜 해야 하나 하는 관성이 생기더라구요. 가장 힘들었던 기간은 30일차부터 50일차까지였던것 같아요. 50일 이후부터는 신기하게도 매일 저절로 이제 영어공부해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치 배고프면 밥먹어야지 하는 생각이 드는 것처럼요. 공부일기는 공부한 것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쓰는것 자체로 값진 일이었습니다. 이제 공부일기를 쓰지 않아도 혼자서 계속 공부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직장인으로서 수험공부하듯이 공부하는 것이 잘 맞는 경험은 아니었지만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강의를 참고하며 진도를 나아가면 좋은 것 같습니다.


    by gon****sje | 38세 여 | 직장인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아이도 영어 공부하는데 더 늦기 전에 나도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CNN, BBC 기사를 서스럼 없이 읽어나가고 싶었고, 그 수단을 제일 처음 공신닷컴으로 정했던 것 같습니다. 공부 초반에는 습관을 다지기엔 의지의 영역이라 사실 힘들었지만, 66일 동안 주말도 빠짐없이 매일 공부일기를 기억하니 어느 순간 공부한 내용들이 머리 속에 각인되는 것 같았습니다. 특히, 66일 프로젝트를 통해 '나는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 올라갔습니다. 66일 프로젝트는 끝나지만 지금의 공부습관을 유지한다면 분명 긴 영어기사의 문장들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기에 계속 다른 곳에 공부일기를 적어나갈 예정입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교재를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두었습니다. 교재를 보면서 배운 내용들을 머리 속에 그려보았고 기억이 안나는 부분들은 그때 그때 펼쳐 확인하였습니다. 가족에게도 66일 프로젝트에 대해 알려가며 공부일기를 계속 떠올릴 수 있도록 하였고 아이와도 함께 영어어근 퀴즈를 풀며 함께 공부하기도 했습니다.


    by 763****7@n | 36세 여 | 학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