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처음에는 여러 인강을 들으면서 자유롭게 공부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어요 공부일기만 쓰면 환급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한 번 해볼까 하는 마음이 더 컸던 것 같아요 영어를 전공했지만 영어앞에만 서면 너무 작아지는 제 자신이 싫었어요 두 아이가 질문하면 자신있게 가르쳐주고 싶은 마음에 공부를 시작했는데 실은 그 이상의 성과가 있었다고 생각해요 공부일기를 쓰려고 인강을 듣기 시작했는데 매일매일 듣다보니 어느새 책의 반 이상을 공부하게 되고, 정말 끝까지 다 들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 무렵 영문법을 다 듣게 되었어요 학생때도 내가 영문법을 이렇게 앞 뒤 복습까지 해 가며 꼼꼼하게 공부한 적이 있었나 반성하게 되더군요 고등학생 큰 아이와 영어 이야기를 할 때마다 너무 재미있고 보람되네요 이번 여름 방학엔 다시 한 번 신청해서 아들과 함꼐 공부일기를 써 보려고 해요 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강의들이 너무 많아서요 무엇보다 공부일기의 압박에 매일 책상에 앉다보니 자연스럽게 공부습관이 생기고 더 많은 시간을 공부하게 되었어요 독해도 회화도 더 열심히 해 보려고 합니다 너무 늦지 않게 공신님을 만나게 참 감사하게 느껴지네요 아재개그에 중독되서 피식 웃으며 인강 듣고 있으면 지나가던 아이들이 그런 거 보고 웃지 말라고 핀잔을 주고 가네요 ㅋㅋㅋㅋ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저는 오후 9시에 알람을 맞춰놓고 그 이전에는 공부일기를 쓰려고 다짐했어요 처음엔 공부일기만 쓰려는 마음이 있었는데 매일매일 공부를 하다보니 공부일기보다도 배우는 즐거움이 생기더라구요 알람이 울리기 전에 이미 하루의 공부가 마무리되는 경우가 더 많았어요 처음에 한 두 시간에서 시작했는데 더 공부하고 싶은 욕심, 더 알아보고 싶은 욕심이 생겨서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이 저절로 늘어나네요. 앞으로도 공부할 게 많겠구나 하는 생각에 막 설레이네요 ^^by th**by | 44세 여 | 학부모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문득 단어가 즉흥적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고 조금 자신감이 생겼음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반복 복습이란 단순한것을 무조건 예습 수업 반복 복습을 하면 될수 있다는 점을 배웠음by 99****ng | 54세 남 | 직장인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서른 넘어 오랜만에 영어공부를 하려니 막막하고 머리가 아예 굳어서 움직이지 않는 느낌이었어요. 공신닷컴에서 영단어 어원부터 기초 문법까지 완전히 처음부터 다잡고 텝스 고득점을 향해 달려가는 중입니다.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66일 과정이 생각보다 길고 영어에 집중해서 공부하려고 하니 매일의 커리큘럼이 너무 짧은 것 같아서 매일 2일치씩 모아서 했어요. 영상들도 짧은 분량으로 많아서 하루에 영상 여러 개 보고 나면 왠지 공부를 더 많이 한 것 같은 뿌듯함이 오더라구요.by 217******7@k | 32세 여 | 기타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이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공부하는 습관이 든것 같습니다. 컨디션과 상황에 상관없이, 조금이라도 공부를 매일매일 하는 습관이 든 것 같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매일의 일기를 쓰면서 미션현황판을 환영하는 것이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by 218******4@k | 31세 남 | 직장인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영어공부를 지속적으로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었는데, 최근 못하다가 66일 프로젝트를 통해 나 자신을 다시 한번 다 잡는 기회가 됐습니다. 내 생활에도 도움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짧게라도 일기를 쓰다보니 하루를 돌아보게 되서 좋았습니다. 4일 정도 남겨 놓고는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66일의 대장정을 마쳤다는 마음에 성취감은 있습니다. 다시 한번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영어회화 실력이 크게 늘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 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받았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특별한 노하우는 없고, 하루 생활을 루틴하게 보내는 좋은 기제였다고 생각합니다.by 218******3@k | 53세 남 | 직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