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조금이라도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이 생겨서 매우 뿌듯하네요^^ 정해진 시간만 되면 자동(?)으로 책상 앞으로 가게 되어 책을 펼치게 된 점이 매우 의미 있는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작은 변화를 발판 삼아 꼭 영어로 일상에서 대화하기라는 작은 꿈이 이루고 싶어요!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매일 학습기를 활용하여 리뷰 하는 것이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습기와 함께한 덕분에 66일이 한결 수월하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by 215******0@k | 36세 여 | 직장인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공부습관이 생겨서 집에와서 공부안하면 공부일기 쓸 때 죄책감이 조금 드니까 매일 조금이라도 공부하게 되다보니 몸이 힘든날이 아니면 거의 매일 조금씩이라도 공부하며 성적이 조금 올랐어요!!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저는 회화와 문법 위주로 봤는데 속독법도 같이보면 좋을것 같아요!! 수능이나 모고, 시험도 다 속독위주니까 속독 : 문법: 회화 = 5:3:2 이런식으로 공부하면 좋을것 같아요!


    by 214******5@k | 19세 여 | 고등학생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우선 정말 공부하는 습관이 들게 됩니다. 처음에는 환급이 걸려있다고 생각을 하다보니 공부일기를 작성해야 한다는 의무감이나 중압감이 정말 심했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에 있는 영어강의를 무조건 다 듣고 공부일기를 적어야겠다는 생각 때문에 스트레스가 좀 더 심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30일 정도 지나고 나니 그냥 제 일과시간 중 하나가 된 것 같더라구요. 꼭 영어내용을 적지 않아도 그날 무슨 공부했는지 적고, 내일 무슨 공부할건지 계획하고. 복습란에는 그날이나 전날 외웠던 회화 내용을 적었어요. 그러다보니 공부를 못한 날에도 일기처럼 적게되고 놀러가거나 아픈 날에도 꼭 하루를 되돌아보고 내일을 계획하는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가끔은 밤에 잠들려다가도 헉! 내가 공부일기 적었나? 하면서 깰 때가 있는데 습관이 되다보니까 무의식 중에라도 삐죽삐죽 한줄 적어두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 66일이 끝나버렸지만 이렇게 공부 일기를 적는건 계속할 것 같아요. 좋은 습관이 생겼습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웬만하면 이른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영어 공부를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강성태 선생님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 한컵 마시고 바로 영어공부를 시작하신다고 해서 저도 따라해봤는데, 정말 아무 생각 없이 하루에 30분 일찍 일어나서 의자에 앉아버리니까 공부가 되긴 되더라구요!ㅋㅋㅋ 시간이 없다면 밤에 할 수 밖에 없지만 아침을 활용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by 429****5@n | 27세 여 | 기타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영어든 뭐든 마음 먹으면 언제든지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마음 먹기가 쉽지 않은 것은 물론이고 습관을 만드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일이란 걸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고, 외부 일정이 많아 일정한 시간에 학습하는 것은 어려웠지만 매일 '공부일기 작성'이라는 미션이 있으니 뭐랄까요 목표(라 쓰고 오기라 읽습니다)가 생기고 달성하고 싶은 욕심이 생겨 66일 프로젝트를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잠깐이라도 영어를 들여다 보는 습관이 생긴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학습 분량이 적은 날은 괜히 찝찝한 기분도 들 만큼이요. 감사합니다. 공신닷컴.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저는 동영상으로 먼저 듣고 교재를 확인하는 것으로 복습 패턴을 만들었어요. 자연스럽게 복습이 되도록. 저마다 효과적인 학습법이 다르겠죠?


    by 211******5@k | 39세 여 | 기타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솔직히 학교 다닐때 영어는 포기상태로 다녔어요. 내 삶에 딱히 필요치 않다고 여기다 아이가 영어를 배우게 되면서 같이 나아가자 싶어 다시 공부를 시작했어요. 가정주부로 있기에 내 아이에게 자랑스러운 엄마, 열심히 하는 엄마로 보여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이도 함께 시작했는데 아이는 중도포기 했지만 전 끝까지 해낸걸 보고 멋지다고 말해줘서 기뻤어요^^ 그리고 회화문을 계속 필사를 하다보니 너무 문법에만 치우치지 않고 자연스레 회화문을 익히게 되고 때문에 문법적인 부분도 같이 이해가 되었어요. 육아를 하면서 1시간의 공부조차 버겁게 느껴졌지만 해냈다는 성취감이 저를 다시 일으켜 준거 같아요.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저는 회화문 위주로 봤어요. 회화문과 번역이 한페이지에 없고 따로 있어서 스스로 시험치기 좋았어요.


    by 393****6@n | 40세 여 | 학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