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66일동안 매일 공부일기를 쓰면서 공부에 대한 습관이 잡혀가는 것 같다 마지막 일기를 작성하면서 나도 할 수있구나 라는 성취감을 얻었고 꾸준히 공부를 해보자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미니북을 활용하면서 학습을 복습하고 다음날 공부할 파트를 미리 읽어보면서 예습의 효과까지 얻을 수 있었다! 감사합니다.


    by wj****ry | 30세 남 | 직장인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직장 다니면서 영어공부 하기 쉽지 않았는데 강의 들으면서 교재를 같이 공부하니 진도 관리하기 좋았습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직장다니면서 출장이나 다른 일정 때문에 시간이 많지 않았는데 교재 위주로 공부하면서 이해 되지 않는 부분은 강의로 보충 하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by sy**49 | 36세 남 | 직장인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복습의 중요성과 인내심의 결과를 배웠기에 반복하는 즐거움을 인식하게되었습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반복을 연습하고 습관을 들이게 하는 공신닷컴 입니다. 꾸준히 할 수 있도록 해주신 강사님들 덕분에 재밌고 시간가는 줄 모르게 강의를 들을 수 있었으니 일단 시작.하면 됩니다.!


    by bom*****l80 | 40세 여 | 학부모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영어가 들립니다. 원어민 처럼 모든것이 들리는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많이 들립니다. 그리고 단 하루도 빠짐없이 영어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고 가끔 내가 생각하는 문장을 영어로 뱉는 연습까지 스스로 하고 있게 됬습니다.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문법과 회화를 같이 하세요. 미니북을 잘활용하세요 목차를 외우세요. 정말 도움됩니다.


    by tl****ur | 26세 남 | 대학생


  • Q 66일 프로젝트 전과 후 어떤 변화들이 있었나요?

    A 영어공부는 그 양이 적더라도 꾸준함이 중요하다는데, 66일 프로젝트를 하며 매일 조금이라도 공부를 하는 습관이 생겼다. 또한, 이전에는 해본 적 없던 공부 일기를 쓰면서 내가 오늘 어떤 부분이 아쉬웠고 계획대로 못했으며 또, 어떤 부분을 잘하고 있는지 나 스스로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사실 이런 건 약간의 강제성이 없으면 나 스스로는 잘 못하는 편이기에 이 프로젝트를 시작한 게 나에게는 신의 한수였다. 무엇보다도 내 영어 회화의 진행 방향이 객관적으로 보여서 부족한 점을 채우기에 좋았다. 개인적으로 가장 크게 변한 점은 자신감이 생겼다는 것이다. 성태쌤이 항상 나를 사랑하고 나를 믿고 나는 할 수 있다고 끊임없이 말해주는 게 처음엔 아무 생각 없었는데 자꾸 들으니까 정말 그런 것처럼 느껴졌다. 나는 항상 나를 다그치는 사람이었는데, 누군가의 믿음이 가득한 말을 들으니 내 속에도 자신감이 생겨난 것이다. 내가 정말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니 사실 나는 이미 잘하고 있다. 공부도 안하던 내가 66일 프로젝트를 성공했으니 말이다. 성태쌤의 그런 말들은 공부에서 뿐만이 아니라 어쩌면 지금 내 인생에 필요한 것이었을지도.

    Q 나만의 공신닷컴 활용 노하우가 있다면?

    A 어쨌든 일기이기 때문에, 퇴근하고 와서 밤에 하는 것이 내가 그날 공부한 양, 다음날 계획 세우기 등에 적절한 시간이었다. 지루하진 않을까 했는데, 강의가 짧게 나뉘어져 있어서 회화를 하다가도 내가 필요한 문법적인 부분을 따로 보기 편했다. 개인적으로 회화는 일단 무조건 원어민 발음을 자세히 듣고, 크게 따라 말하고(상황도 바꿔보면서), 일기 쓸 때 스스로 예문을 만들어서 연습해봤던 것이 도움이 됐다. 또, 수업에서 배운 것들을 우선 기억나는대로 적고, 다시 부수적인 것들을 채우며 짧게라도 정리해보는 것도 괜찮았다. 사실 강의와 책은 부수적인 거고 중점은 스스로 계속 반복하고 연습하는 것에 있다. Input이 많아야 한다. Output이 안 나와도 그냥 계속 쓰고 말하는 것도 중요하다. 아기들이 옹알이 하듯이. 못해도 뭐 어땨용 우리나라 말도 아닌데.


    by su***rr | 29세 여 | 직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