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공신과의 만남 99도씨 6월 만남 안내

연사 및 세부 주제 소개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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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신들은 항상 공부 잘 했을 것 같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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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항상 1,2 등급이었겠지..",

그래서 나는 도저히 따라  갈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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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해봤자 되겠어?, 공부하는 유전자는 타고나는거야."

우리는 이렇게 검증되지도 않은 나의 공부 머리를 탓하며, 시도도 해보기 전에 포기하고 말죠... 

그런데 여러분! 지금 소개해 드릴 공신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일반 인문계고등학교에 입학 해서 계속 성적이 떨어져 매일 혼나고 다녔다는 고기현 공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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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2, 1학기때에는 수학 7등급, 영어 5등급으로 떨어지기까지 했다고...ㅠㅠ

현역 때, 서울시립대에 붙고 이 후, 삼수반 끝에 서울대에 들어갔다는 기현공신님 이야기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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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는 정말 배추 셀 때나 쓰는 거구나..." 라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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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현 공신님(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의 

[까불면 맴매 맞는다. 멘붕해도 맴매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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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모평 이 후 여러분에게 어떤 이야기 전해주실지 기대됩니다!

맴매 맞지 않게 정신 바짝 차리자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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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소개할 이현주 공신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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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3, 6월 모의평가를 망치고, 너무나 상심이 커서.. 재수를 결심하기로 했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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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쩜 나와 같을까요..?

떨어진 자신감, 불안한 마음을 어떻게 이겨냈는지,

[수고했어. 오늘도.], 현주 공신님(경희대 경제학과)

의 이야기 기대해주세요^^

마지막으로, 다시 돌아왔다! 입시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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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수 공신님(연세대 경제학과)의

[입시, 그것이 알고싶다] 강연 소개할게요.

5/6 진행한 공만99도씨에 입시관련 강연해주셨어요. 기억나시죠*0*?

지난 번, 수시에 집중된 내용이었다면 이번에는 전반적인 입시 관련하여 강연해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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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정시와 수시를 결정해야 할 시기인데, 입시전략 파악해둬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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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가장 적합한 입시전략을 무엇인지 강연 듣고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