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러하군요 책을 요즘도 읽 있어서요 강성태 형님 더 분발 하겠습니다.
(1일 1차 2017.2.27.7:34) 고3인 나처럼 지금 당장 불똥이 떨어진 공시니들에게는 독서의 세계란 쉽게 건들수 없는 금단의 구역같은 곳이다. 하지만 공신님의 말씀을 듣고 나서 지금 당장 눈앞에 있는 비문학 문제집 안에 있는 글들을 문제를 풀 때를 제외한 시간에 읽어 보며 속독과 이해력을 키워야 겠다.
호오---너무좋네여 둘러가는 방법이아닌 더 빠른길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효과적인 독서전략~ 기억하고 실천하겠습니다. 공신님 감사합니다.^^
독서도 아무거나 잡고 하는게 아니었군요.
독서를 잘해야 지문들을 잘 읽을수있는지알았는데 그 문제로도 충분히 학습할수있었군요 좋은공부법 감사합니다!
무작정 독해력만 늘린다고 신문이나 검증받지 않은글을 읽는다는것은 별 효과를 받지 못한다는 뜻이군요 평소에 배경지식을 늘려야 하나 고민했었는데 충분히 글에서 이해할수 있도록 지식을 준다고 하니 일단 검증된 기출문제 같은 글들을 읽는데 시간을 써야겠네요
시험에 나오는 글, 국어 시험 지문에 나오는 글을 읽는 것도 독서다라는 생각을 정말 안하고 살았던 것 같아요 이번 방학 알차게 보내려고했는데 약간의 호기심이 해결된 것 같아요!
화이팅!!!!!!
좋은방법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