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가 다구나
제가 스터디코드를 해봤는데 공부법 연구하신 분들은 다 같은 방법을 가르쳐 주시네요 그래도 전 공신이 가격도 저렴해서 진짜 아이들 생각하시는거 같습니다 스터디코드는 넘 비싸서....ㄷㄷ
성태형 볼수록잘생겨지는효과
인강강사나 다른 국어를 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아도 다 핵심적인 부분은 같더군요. 하지만 저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그래서 제 국어등급이 4등급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강성태님도 말씀해 주시니 적용해 보아야 겠다는 확신이 생깁니다!
제가 보통은 그런 방법으로 풀어서 하긴 하거든요? 화작같은경우는 그냥 읽으면 다알아서 안하긴 하고 비문학에서 는 예술이나 기술 파트부분이 그렇게 사용해도 안먹히는경우가 있어요. 예술은 제가 관심이없고 이해가 딸려서 연습하면되긴 될거같은데 기술에서 설명서 처럼 최르르 내용을 얘기하고 그걸 3점짜리문제에서 예시 추가로 도입한다음에 답을 찾아라 나오면 설명하는 부분을 다시 읽고 요약을 하고 다시 문제에 집어넣어도 다시 막히는데 그런부분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버려야되나요? ㅠㅠ
나다. 내 이야기. ㅠㅠ
각 문단의 핵심 부분에 밑줄을 긋고 옆에 주제를 적는다. 다음 문단을 읽을때 그 주제를 한번 보고 넘어가자. 국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주제'를 파악 하는 것. 기억 하겠습니다.
국어타파! 국어사랑!
국어 의 더 알아 가는 기분이 들어 성취감 업 하고 갔니다.
(1일 1차 4강 2017.2.27.6.43) 현재 연습하고 있는 방법이다 하지만 너무나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이 다음으로 가르쳐 주실 것으로 예상되는 강태성 공신님의 방법이 정말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