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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 가장 빠른 공부법 (공신 1,000명 수능/내신 빅데이터 분석)
32강. 천개의 시크릿 - 플래너 활용법
목차 강의명 강의시간 강의보기 수강여부
11강 국어 시험을 굳이 왜 봐야 하나? 시험의 본질 10:34  
12강 지문 VS 문제 무엇을 먼저 읽어야 하나? 14:11  
13강 지문을 읽고도 문제풀 때 기억이 안난다면? 08:37  
14강 당신은 모른다. 국어 성적이 안나오는 근본 원인 10:45  
15강 독서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무엇을 읽을 것인가?) 11:37  
16강 글을 일부만 읽고도 파악하는 스킬 (나올 지문은 오직 4종류) 10:49  
17강 영어 공부, 당신의 인생이 달라진다. 19:28  
18강 가장 기본은 무엇인가? - 영어야말로 완전 껌이다. 15:42  
19강 단어장에서 외운 단어 지문에서 왜 기억이 안나는가. 07:47  
20강 방송으로 검증된 영단어 암기 187% 향상 비법 09:25  
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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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할게요

김건우

저는 책이 없어서 아쉽지만 어떻게 하겠습니까? 열심히해야지요

송범근

열심히 해야겠다;;

어피치

저는 책은 구입하지 않았지만 알려주신 플래너 내용을 활용하여 열공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조은채

저는 왜 책을 샀는데 볼팬도 플래너도 없을까요

문채일

저 여름방학 전 중간고사때는 이런 방법을 몰라서 무작정 하다가 시험기간전까지도 분량 다 못끝내서 자책했었는데 기말때는 강성태님 강의듣고 제 공부속도에 맞춰 분량짜고 플래너도 짜니까 완벽하게 마무리된 상태로 시험에 임할 수 있었어요. 성적은 당연히 올라서 과목 거의 대부분 20점은 오른 것 같아요! 정말 자기자신의 공부속도를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고귀혜

참고하겠습니다.

전형세

제가 사실 스터디코드도 해봤는데 저는 이게 훨씬 더 마음에 드네요.스코의 플랜 코드는 분량위주(시간x),여지,장기에서 단기로 라고 요약이 가능합니다.여기까진 좋아요.하지만 베스트 플랜이라는 상당히 폭력적인 양을 제시하고 그걸 n등분하게 만들어서 사람을 피말리게 합니다.하지만 제시하는 양이 합리적인건 맞아요.스카이를 가기위해서는 그정도 하는게 충분히 타당합니다.하지만 그러지 못하는 학생들이 너무 많고 좌절하게 되는데 스코는 그걸 단순히 개인의 탓으로 돌립니다.그래서 저는 스코보다 차라리 자신의 능력을 잘 파악하고 그걸 토대로 계획을 세우는게 훨씬 타당하고 생각합니다.스코를 해본 입장으로써 감히 말씀드리자면 공신닷컴 공부법도 스코와 겹치는 내용도 많고 스코에 비해 절대 열등하지 않습니다

강민욱

계획을 하지 않았는데, 계획부터 시작하겠습니다.

강승현

플래너를 사용하면서도 이걸 제대로 사용하는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앞으로 어떻게 사용해야할지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조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