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점촌태어나서 지금일산살아요 ㅎㅎㅎ
제가 격는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였군요
나름 힘들어서 용기 받으려고 들어왔는데 힘든것도 아니였네요 말하기 어려운 얘기를 꺼내면서 도와주시려는 모습을 보니 힘 낼 의지가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엄마가 된 입장에서 아이들생각이 나며 마음이 아프고 짠하네요..그래도 정말 솔직한 이야기 감사해요....
저도 군간부들에게 머리차이고 아버지가 위독하신데도 기본적인 휴가도 못가고 그래서 임종도 못 뵈었었죠. 이런 집단에 속하면서 범죄를 저지르느니 차라리 높으신 분 아부하면서 중범죄를 저지르는 게 낫다고 나쁜생각을 했었습니다. 나쁜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그들이 처벌받고 착한 사람들끼리 뭉쳐서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그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으으... 불쌍해요 성태형 ㅠㅠ
성태야 미안하다..
힘들어도 힘내세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