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태형 저는 일반계 이과 고3학생이에요. 정말 성태형강의와 이야기를 들으며 반성많이하고 결심도 많이했습니다. 힘들때 지칠때 보면 정말로 힘이 되줫어요... 이제 남은날 169일진짜 어떻게 보면 길고어떻게 보면 짧은 거 같네요. 전 중학교때 소위 일진? 그런측에 드는 학생이였습니다... 그러다가 어느새 정신차려 지금은 소위말하는 전교권에 들어왔습니다. 반에서10등안에 못들던 제가요...ㅎㅎ ㅎ 그런데 아직 정말 목표는 너무 저에게 안닿을듯하네요 서울대수학교육과 세계최고의 교사 진짜 세계를 돌면서 남들에게 희망을심어주는 그런사람이 되기위해서 첫 발판인 서울대 수학교육과에 들어가야하는대 아직 간절함이 부족한거같아요 그래도 끝까지 해볼렵니다. 서울대 수학교육과에 들어가서 나중에 후기올리면 술 한잔 사주세요 꼭 ㅎㅎㅋㅋㅋㅋㅋ 정말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내년에꼭 서울 공신회사로 찾아갈꼐요 !!

약속 지켜주실 거라 믿어요.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어요! 할 수 있다구요!! 힘들 때 지금 적은 이 글 꼭 기억해주세요. 공신에서 멘토로 만나요!

전 꿈에 대한 고민이나 공부에 대한 생각이 참 많은 학생입니다 형님 저는 하지만....그만큼 실천하지 못 했습니다... 10시간에서 14시간...전 항상 합리화도 했습니다..이정도면 됬다고 한마디로 말만 하는 놈이자 이상주의자가 된 것 입니다... 저 이제 달리고 싶습니다... 몰두하고 싶고 수렴하고 싶습니다,, 18시간...하겠습니다 성태형님이 하신 것 처럼, 본석이형이 한 것처럼 저 자신에게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저의 한계를 넘고 무한으로 가고 싶습니다... 수능을 준비하는 독학재수생인 제게... 지금이순간부터 112일 14시간 55분남았습니다 멀리서 찾지 않겠습니다. 저자신에게서 찾겠습니다 보여드리겠습니다..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후배님도 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할 수 있습니다. 저도 그랬고 많은 공신선배들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못한다는 법이 있나요? 못할 이유를 찾지 마세요. 이제부터 잘되는 이유만이 남아 있습니다. 꼭 공신으로 만나요.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공부를 하면서 힘겨웠습니다. 고 1 첫 번째 모의 고사에서 형편없는 점수가 나왔습니다. 공부를 때려 치워버리겠다는 생각을 이 강의와 만나기 전까지 수도 없이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강성태 공신님께서 해주신 한마디 한마디가 저를 살렸습니다. 공부를 포기하겠다는 생각이 점점 사그라졌습니다. 공부가 재미있어졌습니다. 공부를 해야만 하는 목표가 생기고, 꿈이 더욱 확실해졌습니다. 이 강의는 저에게 그런 것이었습니다. 막연한 꿈이 확실하고 구체화되었고, 저에게도 결국 희망이 생겼습니다. 안되면 포기한다라는 생각에서 하면 된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다시 한 번 마음을 굳게 다잡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려운 상황에 몰린 집안 형편인데 강성태 공신님의 강의는 저를 다시 일으켜주었습니다. 꼭 공부를 해야만 하는 그 동기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3년 간의 공부를 강성태 공신님의 이 강의를 바탕으로 하루하루 즐겁게 해 나가겠습니다. 반드시 저의 꿈을 이루어서 공신이 되어 나타나겠습니다. 강성태 공신님의 최고의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방법과 의지만 있다면요. 절대 스스로를 과소평가 하지 마십시오.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열이 있으시다면 나은 후에 하시는 게 더 잘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심해질 경우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습니다.)

방학의 마지막을 달려가고 있습니다. 모레뒤면 새학기 시작입니다. 강성태 공신님,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지게 해주셨네요. 늦었고, 방황했던 전데. 조금 많이 힘들었던 전데. 그 누구보다도 힘든 상황을 겪었던 공신님이 공부라는 무기 하나로 모든 무시와 차별을 이겨내는것을 보니 소름이 돋기도 합니다. 18시간, 지금이벤트에 열이 38도까지 오르는 상황이라서 참가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저의 극한을 시험해보고 싶네요. 18시간해보고 하루정도 푹자죠 뭐. 지금밖에 없으니까. 공신님, 일년뒤 공신닷컴 회사에서 밝은얼굴로 뵈었으면 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할 수 있습니다. 정말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일어선 그 이상으로 후배님도 할 수 있습니다. 기회는 바로 지급입니다. 지금부터 시작해보십시오. 하루를 열흘처럼 한 시간을 열 시간처럼 집중하여 보낸다면 무엇이 불가능하겠습니까! 

지금 중3에 오르기까지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를 몰랐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지금당장 무엇을 해야하며 내가 원하는것은 무엇인지 그렇게하려면 나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등등등... 잘 몰랐습니다. 이강의를 듣고 저 위에 품었던 질문중 몇가지가 해결된거 같았습니다. 강성태 공신님의 말씀을 듣고, 누구나 하고자하는 의지가 있다면 하루 10시간이상씩 공부할수 있고 미래의 공신이 될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4일전부터 공부를 시작했는데, 지금 나태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강의를 듣고 더욱더 정진하여 학문에 힘써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