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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강. 기억력 나쁜 사람이 기억을 잘하는 비결

[즉시효과 / 비교거부] 모든 배움과 시험에 적용되는 효율 100% 공부법 (5백만 명 돌파)

공신 멘토 : 강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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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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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

인간의 뇌 용량은 무한대이다. 무의식으로 다 저장이 되있지만 다 기억하지 못하는 이유는
뇌는 효율적인 방식으로 작동되기 때문이다.
모든 내용이 무의식이 아닌 의식적인 생각으로 다 나타나져 있다면 일상생활이 불가하고
미쳐버리고 말 것 이다. 그래서 뇌는 무의식이라는 곳에 기억을 저장하고 있다.
예를들어 아는 내용이지만 정확하게 생각이 나지 않을 때 그 기억과 관련된 내용을 조금 듣는
순간 그 내용이 생각나는 경험이 있을 것이다. 심리학에서는 ‘설단현상’이라고 불린다.
즉 우리 뇌의 용량은 무한에 가깝지만 검색 방법이 문제라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고 싶은 기억을 어떻게 하면 더 빠르고 정확하게 꺼낼 수 있을까?
기억과 이해는 연결을 통해 빠르게 형성된다. ‘두문자법’은 가장 앞글자 두개를 기억하여
기억해내는 방법이고 이 방법으로 원소기호나 조선시대 계보를 암기한적이 있을 것이다.
’두문자법’을 이용한다면 단순 암기보다 더 기억력이 강화될 것 이다.

윤미애

기억의 인출을 위해 연결고리를 마련해두라. 두문자법 활용하기~~

배지한

기억의 인출(=output)을 위해 단서를 마련해두는 작업이 중요!

김지성

두문자법을 활용하자

김미경

기억을 꺼내줄 단서

김시우

두문자법이 기억에 잘 남을 것 같습니다

정석원

단서를 따라 올라가다보면 기억할수 있다는 내용이 인상깊었어요, 저도 단서(두문자법, 관련그림)(으)로 암기 해봐야겠어요.

정민우

단서를 만들어 내용을 떠올린다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평소에도 무의식 중에 하고있던 것을 확실하게 알게 된 것 같아 인상깊었습니다.

정민서

단서를 통해 의미를 연상하고 이 의미들을 연결해 지식을 형성하는 것이 이해라는 말씀이 인상 깊었습니다

전천

22.
설단 현상 : 특정 기억이 머릿 속 어딘가에 존재하는 걸 인지하나, 이 기억의 명칭을 뱉을 순 없는 상태.
이는 단서 즉, '기억의 인출'을 손쉽게 해낸다면 쉽게 뱉을 수 있다. (ex. 스토리로 기억하기)

단순 암기의 경우 특정 단어의 첫머리만 이용하는 '두문자법'을 이용. (억지로 단서를 만드는 방법)

라마는 맨날 나오네요 ㅋㅋ

이미지

2020.09.01(화) 7일차
스토리
두문자법(단서) eX) 테정태세문단세 / 칼칼나마알아철니

김준형

두문자법 더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