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직업은 소중하지만 차별은 있다는 말씀이 정말 맞는 말이어서 강의에서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ㅠㅠㅠ 공부만이 제가 직업을 고를 수 있게 해준다는 말씀이 피부에 와 닿아서 큰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들은 말씀을 명심해서 앞으로 공부 할 때 원동력으로 쓰도록 하겠습니다!!!!
정석원
전에 제가 어미니께 '제 꿈이 수의사인데 제가 정말 잘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어요.'라고 말했더니 어미니께서 '일단 그 길로 쭉 가봐라 만약에 딴길로 가고 싶어도 이미 수의사가 되기위해 한 공부가 니가 가고싶은 길의 선택지를 늘려 줄거야' -고 말했었는다 강의를 보니 이해가 가는것 같습니다.
아기장수임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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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킹콩
감사합니다
윤강하
정말 뜻깊은 말이네요...
이명현
감사합니다
김소영
짱이네요
박정일
감사합니다.
천사
진짜 너무 멋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검은사원
진짜 차별은 하지 않으면 좋겠다...
나의길
공부에는 때가 있으며, 그 때에 그 특권을 누릴 수 있는 지혜의 시간을 결코 헛되이 보내지 않기를 소원해 봅니다. 소중한 공부의 기회를 오늘도 놓지 않으려 합니다.
mathjeong
와.. 꽤나 오랫동안 생각해봤던 내용인데.. 귀천은 없지만 차별은 있다 기회의 평등이 주어진 사회에서 사회적 약자인 입장으로서 할 수 있는 것이 공부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