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열등감이 심하고 때문에 우울한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마냥 생각만 하지 않고 행동으로 옮겨 공부 의지를 만들어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는 강의였습니다. 정말 덕분에 동기부여 많이 되서 너무 좋고 감사합니다ㅜㅜ
정석원
2학년 평균 시험점수가 50점이어서 친구들한테 놀림 받았는데 열등감을 이기기위해 공부 많이 해서 3학년 1학기 평균 80점까지 올렸습니다. 앞으로는 조금씩 더 올려보겠습니다.
김준형
형 근데 이 영상을 보는 학생들이 모두 다 열심히 해버려서 서울대 정원이 가득차서 못들어가면 어떻게 해?
김동선
열등감을 공부 의지로 바꾸는 생각은 하지도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도 오늘도 교훈을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쏠레미
정말 끔찍했던 학원폭력 및 열등감을 꽤 효율적으로 동기부여로 승화시켜 학부과정을 수석으로 졸업하였습니다. 다만, 워낙 강렬하면서도 부정적인 에너지라 스스로를 너무 갉아먹게 되는 것 같네요.
김준성
성적으로 친구에게 까이던 열등감 -> 공부 에너지로 전환 -> 공신으로 되어 오겠습니다!
디바
고3 첫 내신시험에서 공부 1도안하는 담배나 피고다니는 친구에게 밀렸습니다.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몸을 감싸더라고요 그래서 당장 오늘 강의끊고 시작했습니다.
po2481
수모당했던 기억을 공부의 원동력으로 삼아야겠습니다.
공신멘토 최재원
공부라는 것에 대한 강력한 고정관념을 깨주시는 게 성태형이네요 감사해요 성공해서 공신이 되어 돌아오겠습니다 기다려주세요
박주이
그 열등감이 동기부여의 원천이 되어야 하는데 전 자꾸 자존감만 낮아지는것 같아요 누군가 제게 넌 안돼 라고 말한다면 "아냐 난 할수있어!보여주겠어." 가 아닌 "그래 맞아 난 안돼"라는 부정적인 생각으로 빠지게 돼요. 어쩌면 성실히 살지않는 제 모습을 알기에 제 자신에게 실망감이 크기에 자존감이 점점 떨어지는것 같아요.
연대➡대한항공 부기장➡기장
그 일진들이 성공한 강성태 공신님을 보고 부들부들거리면서 누구보다 찌질하게 살고있었으면 좋겠어요. 공신님 얘기 듣는데 제가 다 눈물이나고 욕이나오고...물론 저도 저를 힘들게 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보란듯이 잘돼서 그애들이 저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하고 싶습니다.
이수진
초등학교3학년 때부터 반에서 왕따를 당했습니다. 하루하루 진짜 지쳐갈때쯤, 어느날 반에서 반장선거를 하는데 앞에 나와서 칠판에 후보자 이름옆에 바를 정 자를 쓸사람을 선생님께서 뽑을려고 했어요. 이상하게 왠지 그날따라 제가 될거 같아서 저는 아이들에게 외면 받고 무시당하는 상황이기에 나가기도 싫었습니다. 심지어 바를 정 자를 어떻게 쓰는지도 몰랐고여, 그런데 선생님께서 번호를 부를더니 설마했던 상황이 현실이 되었어요. 반 아이들이 제가 나오자 수근 거리거나 마음에 안든다는 듯이 표정짓고 그러기도 잠시, 투표용지를 하나씩 펼치고 후보자 이름을 외치는 선생님의 말에 따라 바를 정 자를 써야 하는데 순서는 몰라도 어떻게 생긴지는 아니까 그냥 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고선 순서는 틀리지만 제 나름대로 바를정자를 만들려고, 이 모습마저도 반 아이들에게 무시당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는데, 한 친구가 그렇게 쓰는게 아니라고 하더니, 다른 친구들도 덩달아 그만쓰라고 하면서 그것도 모르냐고 그러더라고여 선생님께서 당황하셔서, 우는 저를 달래고 결국 다른 친구가 제 역할을 대신했습니다. 그렇게 하루가 끝나갈 무렾 청소시간에 한 남자 친구가 다가오더니, 너는 그것도 모르면서 학교는 어떻게 다니냐고 반 친구들이 있는 곳에서 저에게 딱 그말을 하더라고여. 사실 이거 보다도 더한 일도 많이 있습니다.
무시를 받은적은 이보다도 더 많아요 초등학교2~3학년 때는 맞기도 하고 왕따도 심하게 당하고 , 전학가서 6학년 때 왕따, 중학교2학년 때는 한 학년 어린 제 친구의 사촌동생이 저를 대놓고 무시를 하지 않나 이 기억들은 꺼내기 조차도 싫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지우고 싶은 기억이고, 이 이야기를 할때마다 슬프고 힘들었습니다. 항상 이 이야기는 밝은 이야기로 시작한 적 조차 없었어요. 근데 오늘 이렇게 강성태님의 강의를 듣고, 생각이 드네요 아 정말 저런일이 있어서 정말 잘 됬다. 그리고 제 한계의 도전해 볼 수 있는 용기도 더욱 생기게 되었어요. 맨날 말로만 실천하자 해놓고 정작 아무것도 실천하지 못하고 하루를 허무하게 낭비하고 있었는데, 강성태님의 말의 큰 힘을 얻어 저의 어두운 과거를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에너지로, 시발점으로 만들도록 꼭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강하
공부에 대한 자극을 이렇게나 확실히 깨닫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법무사공부
저도 아픈 기억들이 너무 많네요.. 그렇기에 성태쌤이 너무 존경스러워요. 어제는 생전 처음으로 7시간을 쉬지 않고 공부했습니다. 18시간을 생각했으나 완전 뻗어버렸어요. 오늘 다시 도전해보려합니다.
김윤오
오늘부터 수강하게 되었습니다.잘 부탁드려요
갓세정
역시 믿을만한 강의.. 그런 과거도 있으셨네요
파이팅 하겠습니다!
심석현
그동안 잊고있었던 열등감이 생각났습니다.
대학교를 좋은곳 못가서 설날에 아무도 말을안해도 뭔가 꿀리고
고등학교 친구만나도 왠지모르게 쪽팔리고 ....
그걸 기반으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김성현
공부가 사람을바꾼다! 열등감을 원동력으로 열심히 공부할게요!
시골백수청년
어른들한테 얘기 못하고 그냥 가만히 혼자 삭혔던 기억이 나네요.
이형민
3년뒤에 다시 오겠습니다. 성공해서.
정윤성
올해 나이 30. 여태껏 놀다가 올해부터 정신을 차리고 공부를 시작한 만학도입니다. 영상을 보고 난 뒤 인생을 허비한 시간들이 쭈욱 회상되네요..노는게 좋아서 부모님 속이 타들어가는 것도 모른체 지금까지 용돈을 계속 타쓰면서 살았던 지난 나날들이 너무나 후회되고, 부모님께 죄송하네요.. 혹여나 저 때문에 부모님이 친구분들한테서 열등감을 느끼셨진않았을까.. 또 죄송하네요... 앞으론 부모님의 걱정거리가 아닌 희망거리로 바뀌게 되는 그런 기적적인 일들이 벌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강민규
(1일 1차 2017.2.27.20:13) 공부를 다시 시작하기 앞서 의욕을 보충하며 시작할 수 있었다.
초집중자
저도 어렸을때부터 남들보다 못하다는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오늘부터 성태형처럼 그 열등감을 공부로 극복해보겠습니다
이송미
요약 : 중학교 2학년 때 어느 쉬는시간에 뒷자리에 앉아있던 일진에게 얼굴에 침을 맞은 뒤 수업시간동안 그 수모에 대해 수치심을 느끼고 행동할 용기가 없는 자신에 대해 깨달았고 같은 반에 그 때 자신만큼 찌질했던 애가 있었는데 1등이라는 이유로 누구도 무시하지 못하는것을 보고 나는 공부를 잘하는것도 덩치가 큰것도 아니니까 공부를 해봐야겠다 라고 생각하게되었다. 친구들을 보기도 싫어서 학교에서 멀리떨어진 독서실에 죽이되던 밥이되던 앉아서 공부만 했는데 그때 18시간 공부를 처음 시도하게 되었다 오히려 열등감과 분노 열악한 상황이 여러분들에게 큰 힘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