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학년때 기말 망치고 공부 포기할까 생각한적이 있었는데 노력을 안했는데 어떻게 좋은 점수가 나올까 생각하게 되네요 과거의 제가 부끄럽습니다, 저도 시험성적이 잘 안 나오더라도 공부를 열심히 하겠습니다.

컨디션 조절 문제를 안일하게 바라봐서는 안 되겠네요. 컨디션 난조를 단순 불운이라고 생각하게 되면, 자연히 그것에 대한 대비책도 소홀해지기 마련이니까요. 훈련을 통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에 강의에서 꿈만 생각해도 가슴이 뛰고 자기가 하던 일이 힘들때 원동력이 되어줘야된다고 말하신적이 있는데 이 강의를 보니 이해가 되는것 같아요 저도 진정한 제꿈을 찾아볼게요.

항상 책의 첫 번째 단어만 마스터했던 단어공부였는데 성태쌤 덕에 공부에 재미 붙이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자존감이 낮고 공부하기 싫어하는 것도 아니었는데 성태쌤 응원에 또 힘이 나고 의욕이 생기고 더 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기네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너무 너무 도움이 많이 돼요~!! 감사합니다~ ㅅrㄹ6

어쩜 이렇게 지금 당장 궁금했던 것들, 듣고 싶었던 얘기들만 해주시는 거예요 슨생님. 영단어 외우다 분통 터져서 들어왔는데 감사드려요

바로 실전투입

너무 힐링돼요! 저녁 먹고 강성태 영문법 공부 하기 전에 잠깐 누워서 이거 보고 있어요. 근데 넘 힐링됨 ㅜㅜ 나는 원래부터 할 수 있는 사람이라니 흑

과거의 역사를 기억하고 반성하고 성찰하며 제가 앞으로 노력할 모든 것들이 제 후손들, 대한민국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더욱 대단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동기를 갖고 더욱 열심히 공부해보겠습니다!!

저는 치욕의 역사를 껵은 땅에서 태어난 한국인으로서의 사명도 있지만 교육받을수있는 환경에 있는 저로서의 사명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두가지의 사명 모두 생각하면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731부대의 만행이 담긴 다큐를 제가 보았다면 '저 나쁜놈들' 하며 보고 말았을텐데 강성태 공신께서는 수모를 겪은 이유를 생각하고 이유를 동기를 만들어 공부하는 내용이 인상깊었습니다. 저도 화나는 일이나 짜증나는 일들을 동기로 바꾸어서 더 열심히 공부해보겠습니다.

필요한 것을 정당히 요구할 때 죄인처럼 굴 것 없다는 말씀이 가장 와닿아요. 꿈에 대해 말하고 도움을 구하는 것은 배우는 입장이라면 당연히 누릴 수 있는 권리이자 의무라는 사실을 꼭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할뚜이따!

느뀜 뽝!

누군가 할수 있다고 진심을 다해 말해주니 정말 나도 할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