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일기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공부일기 쓴 지 꽤 됬어요. 오늘 쓰면, 24일이 되요, 공부 일기를 쓴 지. 그동안 경고도 2번이나 받았어요! 두 번 다 어제라는 말이 들어가서 그렇대요. 어제 계획표를 짜서 오늘 공부했다는 말인데.. 그래도, 처음에 경고 2일차에 한 번 받고, 4일차에 또 한 번 받았어요. 그래서, 매일 오타를 꼼꼼하게 살펴보고, 매일매일 일기 쓰러 들어갈 떄마다 불안해져요.. 또 경고 받으면 어떡하지.. 이러면서요. 그래도, 4일차에 경고 받고, 20일 동안은 경고 안 받으면서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엄마랑 상의했을 때 자신만만 했어요. 뭐, 어짜피 매일 쓰면 되는데 그게 뭐가 어려워? 이러면서요.. 그런데, 점차 쓰고 보니깐 쉬운 일이 아니더라고요. 매일 저녁마다 아! 맞다 공부일기 써야지.. 이러면서 공부일기를 써요. 매일매일 쓴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니더라고요. 더구나 오타에도 주의해야 하고, 문법 상 틀린 내용이 나와도 경고를 먹으니까,, 저는 그래도 실수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 한글에다가 한 번 써 놓고, 붙여넣기 해서 쓰고 있어요. 최대한 오타를 줄이기 위해서 엄청난 방법을 쓰고 있어요.. 공부일기의 중요성도 알게 되니깐, 공부일기의 가치가 크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래서, 저 스스로 약속했습니다! 제가 만약 경고를 받거나, 수강료를 환불받고 공부 일기를 끝내더라도, 계속계속, 매일매일 공부일기를 쓰려고요! 제가 이제 중학교에 올라가는데요, 대학교 까지 공부일기를 한 번 써볼려고요! 공부일기의 원래 목적은, 수강료를 돌려 받는것도 있지만, 자기주도학습을 만들려고 하는 목적도 있잖아요. 제가 써 보니깐, 점점 습관이 잡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계획표를 짜라고 한 영상을 보고도 많이 느꼈습니다. 제가 매일매일 계획표를 짜서, 학원 숙제가 많은데, 나눠서 하니깐 쉽게 끝낼 수 있고, 제가 학원을 화요일, 목요일 날 가요. 화요일은 단어 시험 50개를 보고, 목요일은 80개를 봐요. 그런데, 처음에는 학원에서 맨날 남았어요. 그러나, 나의 인생의 지도인 계획표를 짜다 보니깐, 단어를 하루에 10개씩만 외우면, 50개?80개? 금방 외우더라고요! 결국, 저는 저번 시험에서 80개 시험에서 2개를 틀렸어요 ㅎㅎ 그 뿌듯함은, 말로 설명할 수가 없더라고요! 그리고, 매일매일 남던 제가 매일매일 안 남는 저로 변했어요! 진짜 강성태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무슨 이벤트에 당첨이 됬나? 그래가지고, 강성태 영문법이랑 스티커, 공부일기 달력, 그 다음에 화일이 왔는데요.. 강성태 영문법 보니깐, 진짜 너무 좋은 책이였어요. 정말 쉽게 풀이가 되어 있으니깐, 매일 읽고싶어지더라고요. 요즘은 강의를 들으면서, 자꾸만 웃게 되요. 너무 강의가 재밌어요 ㅎㅎㅎㅎㅎ 공부 일기가 이렇게 제 인생을 바꾸어 놓았어요. 공부일기를 오타 때문에 경고를 주는 건 심한 것 같지만, 그래도 여러분이 신중하게 쓰라고 그렇게 한 거라고 해요.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일기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하세여ㅕㅕ

짝짝짝~ 저도 더 열심히 해볼께요~ 강성태 선생님! 최고 입니다~!

감사합니다~~나이 마흔에 애 셋 키우면서 일까지하는 위킹맘인데13일차 하고 있습니다 공부만하는 학생들은 무조건 하실수 있으십니다 저도 하고있으니까요

일기 형식 너무 마음에 들어요 백지 복습으로 오늘 했던 것을 다시 정리할 수 있는거 같아서 너무 좋은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