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신닷컴 수강생들이 나중에 공신멘토가 될수있다는 말씀이 인상깊었습니다. 저도 나중에 제 꿈을 이룬 다음 주변에 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와주겠습니다.

주위 사람들에게도 공부 계획을 공유함으로써, 친구들과 계획 지키기 내기 등을 수행할 수 있다는 말씀에 처음에는 이것과 습관화가 무슨 관계인가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혼자서는 의지가 꺾일 수 있으나, 누군가가 곁에서 함께하면 의지의 유무와는 관계없이 수행하게 되기 마련이라는 사실이 떠올라 감탄했어요!

꿈은 항상 직업으로만 생각했는데 힘들때 꿈 생각만 해도 기운이 나는 꿈이면 뭐든지 상관없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저도 제 꿈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겠습니다.

생각만 해도 설레고 동기부여가 되는 꿈이라니 꼭 그런 꿈을 가져보고 싶습니다. 굳이 거창하지 않아도 제게 공부 이유를 줄 수 있는 꿈을 꼭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만약 그런 이유를 찾을 수 있다면 더더욱 열심히 공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공신의 공부법은 지금도 발전하고 있군요 앞으로도 공신과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