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가끔 자기가 다 알고 있다는 것처럼 말씀하시는 분들을 본 적이 있는데 그럴 때마다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들어서 힘들었습니다. 강의를 보고 그런 분들 말씀을 듣지 말라 해주시니 속 시원하고 마음이 편하네요ㅠㅠ 그런 말들 신경쓰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람들의 말을 전부 다 받아들일 필요 없고 때로는 무시도 필요하군요, 저도 다른 사람의 시선은 신경쓰지 않고 제 꿈을 위해 나아가겠습니다.

정상적으로 공부하는데 비정상적인 것을 원한다는 것이 어리석은 짓이라는 것을 이 강의를 통해 깨달았습니다. 저도 비정상적으로 미친듯이 공부 할 수는 없지만 최선을 다해 공부하겠습니다.

항상 어려운 일, 힘든 길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막상 비정상이라는 얘기를 들으니 더욱 먼 이야기처럼 느껴집니다..그만큼 공신분들은 정상을 포기하고 노력하셨다는 말이니 저도 그를 본받아 열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드디어 완강했네요. 66일 동안 공부일기 쓰는 것과 병행했는데, 처음에는 버겁게 느껴졌지만 이제는 정말 도전하기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일매일 공부법 강의와 동기부여 강의를 들으면서 제 자신에 대해 좀 더 깊게 생각해볼 수 있었던 것 같네요. 공신닷컴을 만나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