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강성태 영문법을 공부한지 마지막 66일차 입니다. 그동안 짬짬이 공부하였습니다. 공부일기 때문이기도 하지요.영단어 어원공부도 같이 하고 싶었는데 시간투자가 많이 필요함에 영문법이라도 확실히 하자는 목표로 꾸준히 학습하였으며, 영문법 2번째 학습중에 더디어 66일이 되었습니다. 사회에서 은퇴할 나이임에 공부가 쉽지 않았지만 젊은시절 워낙 영어에 투자한 시간이 많았지만 제대로 듣기, 말하기가 잘 안되어 이번에는 할 수 있다는 강성태 선생님 동영사을 우연히 접하여 도전하였습니다. 아직도 부족함을 많이 느낌니다. 3~4회는 더 보고 복습해야 그나마 제것으로 될 것 같습니다. 영단어가 영어공부에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알기에 어원을 학습하지 못함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교재로 학습을 하도록 도전하겠습니다. 할수 있다, 박살내자 등 격려와 자신감에 용기와 힘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강성태 선생님의 강의 감사드립니다.)

32살 늦깍이 영어학도 입니다. 제가 그렇게 많은 인강을 들어봤어도, 이렇게 쉽고 귀에 쏙속 박히게 알려주는 강의는 처음입니다. 특히 전혀 부담없이 가르쳐주시니... 토익 만점 맞을까봐 무섭습니다. ^^ 감사합니다.

책이 영어로 book이 아니었군요 ㅎㅎㅎ

오늘도 열심히 들었습니당ㅎㅎ

감사히 잘 보고 잘 공부하겠 습니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