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강의는 아니지만 자신감이 생기게 되네요. 컴플렉스로 느끼고 있는 영어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으니 끝까지 동영상 강의 들어 보겠습니다.
김예찬/ 놉! 안외워도 됩니다.
오 세상에 감사합니다
할수있다는말 계속들으니까 진짜 뭐든지 다 할수있을것 같아요
영문법이 저게 절반이라는 설명을 들으니 정말 화나고 허탈하네요. 골치아프기만하고 어마어마하게 많으니 포기하자-고 생각했었는데, 저 한 줌 밖에 안되는 양이 영문법 절반이라니. 이제라도 강의를 들어서 다행입니다.
저도 사랑해요! 센빠이
다음강의 예고: 기저귀 필수
열심히 하겠습니당`
열심히 하겠습니다!
믿고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