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공부는 오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응집력있게 해야한다는 말씀이 많이 공감됩니다.
지금 공부할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시골백수청년
강성태 공신님 덕분에 무너진 멘탈을 다시 추르릴 수 있어서 너무 고맙습니다.
지금 직장도 그만두고 그냥 집에서 몇개월째 있거든요.
학창시절이나 20대 때에 장래희망도 없고 목표도 없이 살았고 노력도 하지 않아 사회에서 도태되어
절망을 맛 본 상태에서 다시 공부하고 일어서려고 하니 막막했었습니다.
이제 다시 마음을 바로 잡고 해보겠습니다.
강의를 쭉 보다 보니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