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신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나와는 다른 사람들처럼 보이시나요?

공신이라고 해서 처음부터 승승장구한 것이 아니라,

절대 포기 하지 않고 도전했기에 공신이란 자리에 오른 것 입니다.

여기, 너무나도 평범한 수험생이었던 한 공신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수험생시절 느꼈던 넓은 스펙트럼의 고민과 그를 해결해나가는 과정들이
친형 또는 오빠가 조언해주는 것과 같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가지고 계신 고민들,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되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또한 그가 수험생시절 사교육없이 독학으로 공부하면서
터득했던 짤막하고 독특한 수학, 영어공부법과 자연계 논술 대비법이 있습니다.

혼자 공부하는데 어떻게 공부할지 막막한 친구들과
자연계논술에 대해 막막하고 학원에 다닐지 말지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수험생활을 거치며 '후배에겐 똑같은 시행착오를 겪게 하지 않겠다'라고 다짐했던
우병주의 '공신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들어보는 건 어떠신가요?